KIA 올러, 삼성전 선발 출격…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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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5일 광주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러는 이날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부문 1위를 동시에 노린다.
올러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2.63, 73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1위 아리엘 후라도(2.61)와는 0.02점 차, 탈삼진 1위 곽빈(75개)과는 2개 차이며, 다승 공동 선두(7승)와는 1승 차다.
최근 3경기에서 27개의 탈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또한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경험이 있다.
4위 KIA(30승1무26패)는 2연패 중인 3위 삼성(32승1무22패)을 3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올러의 호투가 팀의 상승세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삼성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4승2패, 평균자책점 3.99)을 선발로 내세워 반격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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