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코전 주심은 오마르…“경기 흐름 깨지 않고, 작은 접촉은 허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09 12:31 조회 123 댓글 0본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이집트 출신 아민 오마르 주심이 맡는다. 한국은 그의 성향을 잘 파악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
FIFA에 따르면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체코의 A조 1차전 주심으로 오마르가 배정됐다.
오마르 심판은 2013년부터 이집트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2017년 국제 심판으로 승격됐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세 차례 선발됐고, 월드컵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금까지 총 8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0개의 파울을 선언했으며, 옐로카드 24장, 퇴장 3장을 기록했다. 레드카드 3장 중 2장은 경고 누적에 따른 조치였다.
스포츠 매체 ‘스포르티 아우라’는 “오마르 심판은 작은 접촉은 허용하고, 공격팀에 유리한 상황이면 어드밴티지를 적극 적용하며 경기 템포를 끊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한국 수비수들은 심판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상대를 효과적으로 견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공격 시에는 동료가 넘어져도 멈추지 말고 경기를 계속 이어갈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까지 경고 누적 징계가 적용된다. 첫 경기에서 불필요한 경고를 받으면 이후 경기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