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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독의 강한 압박 시스템에 잘 맞을 것”…‘깜짝 복귀 추진’ 리버풀, 누녜스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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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6-06-0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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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 Nunez Al-Hilal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다르윈 누녜스(26·알힐랄)와 재회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올여름 알힐랄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누녜스는 상상도 못 할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바로 리버풀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다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황당한 루머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겨울 카림 벤제마가 합류한 후 외국인 선수 제한 규정(최대 10명 등록)에 따라 로스터에서 제외된 누녜스는 올여름 떠나기로 구단 수뇌부와 합의했다.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지만 일각에선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떠날 거로 전망하고 있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등장하자, 복수 구단이 누녜스를 눈여겨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첼시(이상 잉글랜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페네르바체(튀르키예)다. 그리고 최근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을 선임한 리버풀도 공격진 보강이 절실한 만큼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올여름 공격수 보강이 필수적이다. 클럽 레코드(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영입한 알렉산더 이삭은 잦은 부상과 경기력 기복 문제로 고전하고 있고, 위고 에키티케는 아킬레스건 파열로 언제 복귀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또 모하메드 살라가 떠났고, 페데리코 키에사 역시 이적이 유력하다.
 

스포츠 바이블은 “누녜스는 이라올라 감독의 강한 압박 시스템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다. 그는 훌륭한 로테이션 옵션이 될 수 있다. 특히 중앙은 물론이고, 양쪽 측면 모두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안필드(리버풀 홈구장) 복귀만큼 충격적인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누녜스는 2022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알힐랄로 이적하기 전까지 3년 동안 뛰었다. 통산 143경기에 출전해 40골·26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그는 EPL과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커뮤니티 실드에서 한 차례씩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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