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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cm 스위스 피겨 여신, 167cm ‘유럽 최강 스케이터’가 품었다!…드디어 공개 열애→日 매체도 주목 “조건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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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6-06-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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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피겨 여자싱글을 대표하는 키미 리폰드가 프랑스 남자싱글 간판 아담 샤오 힘 파와 열애 중임을 공식적으로 알리자, 피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 매체가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지난 2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23위 키미 리폰드(스위스)가 SNS를 업데이트했다”며 “같은 대회에서 남자 싱글 7위를 기록한 스케이터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고 전했다.

리폰드는 2026 올림픽에서 쇼트프로그램 21위를 차지하며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간신히 따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더 부진한 연기를 펼쳐 총점 159.54점으로 2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2024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에서는 5위에 오르는 등,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스테판 랑비엘 이후 스위스를 대표하는 몇 안 되는 피겨스케이터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그런 그가 2026 올림픽을 마치고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교제 중인 남성을 공개한 것이다.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도시 보르도에서 태어난 파는, 부모님이 모리셔스 출신이다. 파의 신장은 167cm로 리폰드보다 작지만, 피겨계에서는 ‘조건 없는 사랑’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디 앤서’는 “2026 올림픽에서도 관중석에서 두 선수가 나란히 다른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일본에서도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며 “피겨 팬들은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멋진 커플, 정말 귀엽다’, ‘낙원 같은 곳에서 잘 지내다 오길’, ‘리폰드와 파가 사귀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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