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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 연속 안타 행진’ 이정후, 활화산 타격감 계속→‘타율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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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로피티비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6-06-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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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놀라운 타격감을 자랑 중인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날아 올랐다. 또 3경기 만의 멀티히트까지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부상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11경기 연속 안타. 또 3경기 만에 나온 멀티히트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으나, 4회 로버트 개서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인 5월 15일부터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후 이정후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번트 내야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5안타 이후 첫 멀티히트.

샌프란시스코는 5회 빅터 베리코토가 때린 1점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로건 웹이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반면 밀워키 선발투수 개서는 5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음에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2번째 패전투수가 됐다.

멀티히트를 때린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310과 3홈런 20타점 25득점 63안타, 출루율 0.346 OPS 0.779 등을 기록했다.

이제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5일 밀워키와 원정 4연전 중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5일 승리해야 2승 2패로 이번 4연전을 마무리할 수 있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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