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레슬러 생방송 중 의상 찢김으로 속옷 노출…동료의 돌발 행동이 불러온 ‘초대형 방송 사고’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여자 레슬러 생방송 중 의상 찢김으로 속옷 노출…동료의 돌발 행동이 불러온 ‘초대형 방송 사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26-06-01 15:40

본문



미국 여자 프로레슬링 생방송 도중, 선수 할리 카메론의 의상이 찢어지며 속옷이 드러나는 예상치 못한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최근 “AEW(올 엘리트 레슬링) 경기 전 인터뷰에서 시라카와 미나가 동료 카메론의 셔츠를 찢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카메론과 시라카와가 크리스 스탯랜더, 시다 히카루와의 태그팀 경기를 앞두고 있을 때 발생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카메론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시라카와는 동료의 자신감을 북돋기 위해 돌발 행동을 결정했다. 생방송 카메라 앞에서 카메론의 티셔츠를 기습적으로 찢은 것이다.

그러나 시라카와는 카메론이 경기복 대신 티셔츠 안에 속옷만 착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예기치 않은 노출 사고에 현장 관계자들은 놀랐으며, 당황한 시라카와는 즉시 사과했다. 반면 카메론은 침착하게 상황을 처리했다. 그는 자신의 상징적인 대사 “분노를 느껴라(Feel the wrath)”를 외치며 찢어진 티셔츠를 완전히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로 위기를 극복했다.



팬들은 이 황당한 장면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소셜미디어(SNS)에는 “할리 옷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순간 찢어졌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고개를 드니 옷을 찢고 있더라”, “방에 나갔다 들어오니 정확히 그 장면이었다”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해프닝에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는 카메론과 시라카와에게 불리했다. 스탯랜더와 시다에게 고전하며 결국 시다가 카메론에게 피니시 기술 ‘팰컨 애로우’를 성공시키고 핀폴 승리를 챙겼다. 이번 패배로 카메론은 최근 부진을 이어갔다. 매체는 “카메론은 지난 3월 윌로우 나이팅게일과 결성한 태그팀 ‘베이브스 오브 래스’ 해체 이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이들은 AEW 위민스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패하기 전까지 95일간 무패 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31
어제
1,772
최대
32,331
전체
1,053,607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