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경찰 "월드컵 안전 개최 작전 돌입…ICE 단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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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개최지인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 치안 당국이 안전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대규모 작전에 돌입했다. 데이비드 시에로토위츠 뉴저지 주 경찰청 부청장은 "안전과 보안 측면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뉴저지 지역에서는 6월 13일 개막전부터 7월 19일 결승전까지 총 8경기가 열린다. 지휘부는 드론 위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국제 정보 공조와 24시간 통합지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월드컵 기간 이민 세관 단속국(ICE)의 단속 활동은 배제된다. 시에로토위츠 부청장은 "슈퍼볼 시청자가 약 1억 2000만 명이라면 월드컵 결승전은 32억 명이 지켜볼 것"이라며 "안전·보안·서비스가 대회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뉴욕·뉴저지 지역은 400개 유관 기관이 단일 지휘 체계로 결합한 지역 통합 지휘센터(ACC)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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