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마줄라, NBA 올해의 감독상 수상…37세 젊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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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의 조 마줄라 감독(37)이 2025-26시즌 NBA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마줄라가 투표에서 62개의 1위표를 받아 J.B. 비커스태프(디트로이트)를 제치고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마줄라는 시즌 전 앨 호퍼드, 크리스탑스 포르진기스, 즈루 홀리데이 등이 이적하고, 제이슨 테이텀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이탈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스턴을 동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2위(56승 26패)로 이끌었다. 보스턴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에 3-4로 패했다.
마줄라는 "올해의 감독상은 바보 같은 상"이라며 "올해의 코칭 스태프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줄라는 1975년 필 존슨(34세) 다음으로 젊은 나이에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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