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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2연패’ 도전하는 파리 생제르맹 ‘초비상’ 걸렸다…“‘햄스트링 부상’ 하키미, 선발 출전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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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6-05-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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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L-FRA-LIGUE1-LE HAVRE-PSG
 

아슈라프 하키미(27·파리 생제르맹·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하지 못할 거란 관측이 나왔다.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키프에 따르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하키미는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아스널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하키미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회복이 덜 된 데다, 몸 상태도 좋지 못해 여전히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해 벤치에 앉을 거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워렌 자이르 에메리를 하키미가 뛰는 오른쪽 풀백 자리에 배치하고, 파비안 루이스와 비티냐, 주앙 네베스로 중원을 구상할 거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하키미가 빠지게 되면, PSG는 그만큼 오른쪽 측면에서 폭발력이 감소하는 터라 엔리케 감독은 고심이 깊을 수밖에 없다.
 

실제 하키미는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그리고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쉴 새 없이 오버래핑을 시도했다. 포지션상으로는 풀백이지만 실질적으로 경기에 들어가면 윙어처럼 움직인다. 스탯으로 봐도 그가 얼마나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는지 알 수 있다. 모든 대회에서 38경기 동안 5골·10도움을 올렸다.
 

PSG가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가 다행히도 컨디션을 100%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종아리 부상을 당한 뎀벨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PSG 내부에서도 그의 회복 속도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편,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엔리케 감독은 아스널에 대해 “이미 맞붙어 봤기 때문에 무엇을 잘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도 “공이 없을 때도 그들은 세계 최고의 팀이고, 공을 가지고 있을 때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팀이다. 결승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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