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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기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전북 현대, 대전 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FC서울과 강원FC가 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 각각 참가하며 총 5개의 K리그1 팀이 아시아 무대에 나선다. 특히 ACLE는 본선 참가팀이 기존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돼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동·서아시아로 각각 16개 팀이 나뉘어 리그 스테이지에서 8경기씩 치른 뒤 각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ACL2 역시 32개 팀…
이민성 기대보단 우려 속에 출발했으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둔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한국축구가 팬들에게 기대를 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은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에이스’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해트트릭과 최전방 공격수 김명준(헹크)의 쐐기골을 앞세워 카타르를 4대 1로 대파했다.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켠 한국은 대회 4연속 …
대한축구협회 로고 한국이 조 1위로 통과하면서 내년 중국에서 개최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최종전에서 키르기스스탄과 0대 0으로 비겼다. 전반 막판 권준성(부산 아이파크)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승점 1을 추가했다. 한국은 승점 4(1승1무)로 A조 1위를 차지해 대회 본선 직행에 성공했다. 당초 A조는 필리핀까지 4개국이었으나 필…
엄지성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민성호가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뽐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해트트릭과 김명준(KRC 헹크)의 쐐기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1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부터 치른다. A~C조는 4개 팀, D조는 3개 팀으로 구성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충남아산FC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구단 첫 워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충남아산은 지난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홈 경기(0-1 패)에서 'TURTLE SPLASH DAY(터틀 스플래시 데이)'를 개최했다. 경기는 패했지만, 경기장 안팎을 가득 채운 이벤트와 '아산 별빛 야장'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TURTLE SPLASH DAY는 경기 3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사 전부터 경기장 밖에는 워터에어바운스, 아이…
이민성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민성호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1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부터 치른다. A~C조는 4개 팀, D조는 3개 팀으로 구성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유일하게 3개 팀으로 이뤄진 D조에 편성됐다. 단…
충남아산FC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지난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투인터내셔널과 6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준일 충남아산 대표이사, 오투인터내셔널 이순열 대표이사, 강민화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투인터내셔널은 충남아산에 ASO SPORT 제품을 현물로 지원한다. 충남아산은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LED 광고 보드, 전광판 영상 송출 등 ASO SPORT의 브랜드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ASO SPORT는 미국 …
인테르 밀란이 14일(현지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세리에A 4라운드에서 우디네세에 2골을 먼저 내주고도 5-3으로 역전승하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우디네세는 전반 5분 제임스 아방크와의 헤더와 전반 16분 위르겐 에켈렌캄프의 골로 2-0으로 앞섰다. 인테르는 전반 26분 카를루스 아우구스투의 중거리포, 전반 35분 니콜로 바렐라의 동점골로 전반을 2-2로 마쳤다.후반 들어 인테르는 마르퀴스 튀랑의 역전골(후반 7분), 피오 에스포지토의 추가골(후반 22분), 앙주-요안 보니의 쐐기골(후반 35분)로 5-2까지 달아났다. 우디네세는 …
서명관 [골닷컴, 울산] 배웅기 기자 = 서명관(23·울산 HD)이 입대 전 유종의 미를 약속했다. 서명관은 1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울산의 2-1 신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국군체육부대 입대를 앞둔 서명관의 마지막 홈 경기였다. 서명관은 모두 원정 경기로 치러지는 FC안양전과 광주FC전을 차례로 소화한 뒤 내달 12일 울산과 잠시 작별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8년 4월 11일이다. 경기 후 믹스트 존(공동 취재 구역)에서 만난 서명관은…
로베르트 모레노 (Robert Moreno) 한국축구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9·10월 A매치 평가전 4연전(에콰도르·우루과이·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에 나설 소집명단(30명)을 발표했다. 김건희(인천 유나이티드)와 김민수(레인저스), 박태준(김천 상무)이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모레노 감독은 14일 천안 코리안풋볼파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평가전 4연전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1일 한국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모레노 감독은 오는 11월 27일까지로 3개월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