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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골닷컴] 배웅기 기자 =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이강인(25·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한솥밥을 먹는다. 아틀레티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31년 6월까지며,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 총액은 4천만 유로(약 656억 원)다. 기본 3천 300만 유로(약 542억 원)에 옵션 700만 유로(약 115억 원)가 더해진 조건이다. 로메로는 2021년 여름 아탈란타 BC에서 토트넘으로 적을 옮겼고, 통산 156경기 …
2019년 FA였던 카와이 레너드가 LA 레이커스에 구단 지분 일부, 무료 주택, 연봉 외 부수입, 개인 전용기 사용권 등을 요구했으나 레이커스가 이를 거절한 사실이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레너드가 당시 자신을 원하는 팀들에 이 같은 조건을 제시했고, 레이커스는 수락하지 않았으나 클리퍼스는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당시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와의 슈퍼팀 결성이 유력했으나, 클리퍼스는 폴 조지를 영입하며 레너드의 마음을 돌렸다.그러나 결과적으로 클리퍼스는 레너드 영입 이후 파이널에 오르지 못…
2019년 메이저리그 타격왕에 오른 팀 앤더슨이 33세의 나이로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MLB 닷컴에 따르면 앤더슨은 11일(한국시간) 시카고 현지에서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2013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된 앤더슨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2019년 타율 0.335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021년과 2022년 올스타에 선정됐다. 2021년 8월 뉴욕 양키스전에서 터뜨린 옥수수밭 끝내기 홈런은 MLB 역사에 남을 명장면으로 꼽힌다.그러나 2022년 …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으면서 불거진 팬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영국 BBC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2026-27시즌 개막을 앞둔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계약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르테타 감독의 현행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된다. 그는 지난 2025-26시즌 아스널에 22년 만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기며 팀을 전성기로 이끌었지만, 아직 재계약에는 서명하지 않은 상태다.아르테타 감독은 팬들에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김민수 (Kim Min-Su) [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민수(20)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지로나 1군으로 승격했다. 지로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스틴 가르시아와 김민수가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며 "두 선수는 키케 알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1군에 정식으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김민수가 지로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지 2년 만에 1군에 합류한다. 김민수는 지난해 여름 안도라로 임대 이적해 곧바로 주전을 꿰찼고, 지난 시즌 40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을 올리며…
용인 구단 탐방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용인FC가 홈경기 준비 과정과 연계한 실무형 구단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유익성 100%, 전체 만족도 97.4%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과 글로벌 HR 전문기업 에이케이지(AKG)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스포츠산업 실무마스터 2기」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실제 프로축구단의 업무와 홈경기 준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스포츠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단순한 시…
한국 여자탁구 신유빈(대한항공)이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일본)에 1-4(5-11, 3-11, 13-11, 8-11, 5-1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신유빈은 32강에서 에이미 왕(미국)을 3-0으로, 16강에서 스리자 아쿨라(인도)를 3-2로 각각 꺾고 8강에 올랐다. 그러나 라이벌 하리모토를 상대로 3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따냈지만, 4·5세트를 내주며 역전에 실패했다.남자 단식에서는 장우진(세아)이 마쓰시마 소라(일본)에 3-4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신유빈, 하리모토에 1-4 패…챔…
지난달 29일, 143㎞ 직구에 손등을 맞은 문정빈은 단순 타박상 판정으로 팬들의 안도를 샀다. 하지만 이 사건은 그가 올 시즌 LG의 핵심 자원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했다.폭염 브레이크 전까지 48경기에서 타율 0.311, 10홈런, OPS 1.024를 기록한 문정빈은 최정상급 파워와 정확성을 겸비한 타자로 주목받고 있다. 김용일 LG 수석트레이닝 코치는 “문정빈은 힘을 타고났을 뿐 아니라, 그 힘을 어떻게 써야 할지도 아는 선수”라고 평가했다.최근에는 타석에서의 시야도 넓어졌다. 5월까지만 해도 자신의 스…
소유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10년 전쯤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1억원 정도를 넣어뒀다”고 밝혔다.이어 “이사할 시기가 됐을 때 엄마가 주식 이야기를 꺼냈다”며 “이 수익금 덕분에 새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6년 만에 옮긴 새집은 전체 리모델링을 거쳤다. 개인 사우나부터 홈짐, 작업실, 드레스룸, 빨래방까지 소유의 취향과 생활 방식이 곳곳에 녹아 있다.현관 근처 방에는 편백나무 사우나를 들였다. 소유는 “엄청 고민했던 사우나인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방 안…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유망주 켄달 조지(25)가 황당한 사고로 결국 왼쪽 무릎 수술을 받게 됐다.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간) “더블A 털사 드릴러스 소속 외야수 조지가 SNS를 통해 왼쪽 무릎 수술 소식을 직접 알렸다”고 전했다. 현재 다저스 유망주 랭킹 11위인 조지는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로, 지난해 싱글A에서 100도루를 기록하며 빠른 발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에도 55경기에서 타율 0.332와 36도루를 올리며 타격과 주루 능력을 모두 입증했다.문제는 지난 5월 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