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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의 조 편성과 황금 세대를 보유하고도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으로 여론이 들끓는 등 전례 없는 위기에 놓인 한국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두자 이영표 해설위원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해설위원은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한국이 카타르를 4대 1 대승을 거둔 직후 유튜브 채널 올스를 통해 “최근에 한국축구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대승 소식, 그리고 …
안토니오 콘테, 손흥민 (Antonio Conte, Son Heung-M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 FC)을 지도한 안토니오 콘테(5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본 매체(골닷컴) 영국 에디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캐릭(44) 맨유 감독을 둘러싼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구단 운영진은 콘테의 우승 경력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이에 콘테의 안식년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
이재성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4·마인츠)이 9~10월 A매치를 앞두고 소집명단(30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재성은 15일 자신의 블로그 이재성의 축구 이야기를 통해 “대표팀 감사함을 넘어,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 그리고 그만큼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곳”이라며 “다시 한번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아픔을 잘 회복하고, 다시 여러분께 기대와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그리고 잘 준비하겠다. 대…
서울 이상민 [골닷컴, 상암] 김형중 기자 = FC서울 수비수 이상민이 오랜 공백 끝에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서울은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 조별리그 1차전 페르시브 반둥과 홈 경기에서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전반 초반 내준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면서 서울은 첫 경기에서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김기동 감독은 선발 명단에 큰 폭의 변화를 줬다.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꼈다. 수비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상민과 이한도, 안재민, 신지섭이 맡았다. 중원은 고필관, 박장한결, …
반둥 서울전 골 [골닷컴, 상암] 김형중 기자 = 풀 로테이션을 돌린 FC서울이 인도네시아 클럽을 상대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서울은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 조별리그 1차전 페르시브 반둥과 홈 경기에서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전반 초반 내준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면서 서울은 첫 경기에서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김기동 감독은 선발 명단에 큰 폭의 변화를 줬다. 풀 로테이션이었다.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꼈다. 수비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상민과 이한도, 안재민, 신지…
전북 티아고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가시와 레이솔을 꺾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전북현대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가시와 레이솔과의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은 AFC의 클럽 대항전이 분류된 후 챔피언스리그2(ACLT) 무대만 밟았을 뿐 ACLE 첫 출전이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티아고가 원톱을 구성했고 이승우, 이영재, 이동준이 2선에 배치됐다. 김진규와 감보아…
연패의 늪에 빠졌던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5-2로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KIA는 이 승리로 3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를 0.5게임 차까지 좁히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KIA의 연패 탈출에는 늘 그랬듯 ‘대투수’ 양현종이 가장 큰 역할을 해냈다.양현종은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1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로써 양현종은 시즌 11승째를 …
Raheem Sterling Feyenoord 2025-26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했던 공격수 라힘 스털링(31·잉글랜드)이 징역형 위기에 놓였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스털링이 위험 운전과 아산화질소 소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법정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스털링은 아산화질소를 흡입한 후 운전 사고를 내 체포된 후 경찰에 아산화질소 중독이 있다고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털링은 지난 5월 영국 햄프셔의 혼잡한 도…
JJ Gabriel Manchester United youth tea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특급 재능’ JJ 가브리엘(15·잉글랜드)를 놓칠 위기에 놓였다. 15일(한국시간)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가브리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원하는 가운데 즉각적으로 계약해지를 요청하면서 동시에 선수 등록을 취소하겠다는 통보를 보냈다.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인지, 왜 떠나려고 하는지는 밝혀지진 않은 상태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급작스러운 상황에 의아해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브리엘의 입장을…
Yves Bissouma Tottenham 2025-26 이브 비수마(30·말리)가 아약스(네덜란드)행을 앞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약스가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던 비수마를 영입한다.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고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비수마는 아약스와 계약기간 기본 1년에 연장 옵션 1년을 더하는 조건으로 개인 합의를 맺었다. FA 신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