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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월드컵 도전이 벼랑 끝에 몰렸다.스코틀랜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브라질에 0-3으로 패했다.이번 결과로 브라질은 조 1위를 확정하며 32강에 진출했고, 스코틀랜드는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이제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 상위 팀에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성격의 32강 진출권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올여름 열정적인 응원으로 많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은 스코…
모로코가 아이티를 상대로 쉽지 않은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두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모로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아이티를 4-2로 꺾었다.이로써 모로코는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하며 조별리그를 마쳤다. 승점은 브라질과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C조 2위에 자리했다. 모로코는 32강에서 F조 1위와 맞붙게 된다. 현재 F조 선두는 네덜란드지만, 일본과 스웨덴 역시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 1위 가능성을 남겨두고 …
손흥민 (Son Heung-M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홍명보 감독의 승부수다. 2경기 연속 침묵을 지킨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벤치에 앉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멕시코(2승·승점 6)의 1위가 확정된 가운데 이제는 남은 한 자리 싸움이다. 3위로도 32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지만, 다른 조 결과에 따라 탈락할 수 있는 만큼…
캐나다 (Canada)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16강 로드맵'이 그려졌다.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스위스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캐나다는 2위(1승 1무 1패·승점 4)로 32강 진출이 확정됐다. 캐나다는 32강에서 A조 2위와 맞붙는데, 현재로서는 한국이 그 상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같은 날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에서 카타르를 3-1로 제압하며 상대의 대회 탈락을 확정지었다. 동시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16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유럽 대표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전반 29분, 18세 유망주 케림 알라예고비치가 환상적인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34분에는 에딘 제코의 크로스가 카타르 수비수 술탄 알브라케를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점수 차를 두 골로 벌렸다.카타르는 전반 종료 직전 반격에 나섰다.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패스를 받은 주장 하…
2026년 6월 24일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콜롬비아가 파나마를 상대로 1-0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도약했다. 후반 31분, 다니엘 무뇨스가 터뜨린 결승골이 이날 승부를 갈랐다.경기 전 상황: K조 판도를 가를 중대한 맞대결이번 경기는 K조의 향방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콜롬비아는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한 상태였고, 이날 승리 시 조별리그 통과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다. 반면 파나마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가나에 0-1로 석패하며 이…
스페인은 2026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일요일 오후 애틀랜타에서 열린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개막전 케이프베르데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완전히 털어냈다. 이번 경기에서 라 로하는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미켈 오야르사발과 라민 야말이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야말은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자신의 월드컵 커리어 첫 골을 기록하며 단 45분 만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경기 반응 및 관찰이번 경기는 첫 경기와 비교해 스페인의 태도와 선수 구성에서 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라스트 댄스'가 한창인 가운데 이제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춤사위만이 남았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멀티골을 앞세워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1위(1승 1무·승점 4)에 오르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마침내 월드컵 무대에서 포효했다.포르투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5-0 완승을 거뒀다.지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1차전에서 1-1 충격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호날두가 득점 침묵으로 조롱의 대상이 됐던 포르투갈은 이날 경기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호날두는 전반에만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눈부신 활약으로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이날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도 달성하지 못한 월드컵 6회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 조별리그 탈락이 걸린 승부에서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은 2연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알제리는 23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2-1로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점유율은 알제리, 선제골은 요르단알제리는 4-2-3-1 전형으로 나서 70%가 넘는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반면 요르단은 3-4-2-1 형태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