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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축구협회는 28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이사회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입니다.이번 회의는 FIFA 회장인 지아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가 주재했으나, 이란의 월드컵 출전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이란 체육부 장관은 지난주, 이란이 "자랑스럽게" 북미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란의 불참은 이 문…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마이애미전 5회초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LA|AP뉴시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0점대 평균자책점(ERA)을 유지했지만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MLB 정규시즌 홈경기서 6이닝 동아 5안타 3볼넷 9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고도 팀의 1-2 패배로 패전투수가 됐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 투수로 2승1패, ERA 0.60(30이…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21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2연패를 달성했다.알 아흘리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알린마 뱅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ACLE 결승전에서 마치다 젤비아(일본)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알 아흘리는 2005년 알 이티하드(사우디) 이후 21년 만에 대회 2연패라는 성과를 이뤄냈다.이 경기의 결승골은 연장 전반 6분에 터졌다. 알 아흘리 윙어 리야드 마레즈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프랑크 케시에가 머리로 연결하자 피라…
파리 생제르맹[골닷컴] 배웅기 기자 = 도합 9골이 터진 명승부였으나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자리는 없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뮌헨과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 주앙 네베스의 득점을 묶어 5-4 신승을 거뒀다. 2차전은 내달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러진다.PSG는 마트베이 사포노프,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
박재용[골닷컴, 목동] 배웅기 기자 = 박재용(26·서울 이랜드 FC)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서울 이랜드는 26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마감했다.아쉬운 패배였으나 박재용의 활약만큼은 빛났다. 이날 박재용은 0-1로 뒤지던 전반 33분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가브리엘의 파울로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 다만 박재용에게는 예열이었다. 박재용은 후반 40분 에울레르의 박스 안 로빙 패스 이후 변경준이 헤더로 떨어뜨려 …
카를로스 로돈-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놀라운 상승세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베테랑 듀오‘가 곧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스데이 스포츠는 게릿 콜(36)과 카를로스 로돈(34)이 각각 29일과 30일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가진다고 28일 전했다.이들은 최근 나란히 상위 싱글A에서 첫 번째 재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이에 29일과 30일 선발 등판은 2번째 재활 경기다. 콜과 로돈은 첫 번째 재활 경기에서 각각 4 1/3이닝 2실…
송성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멕시코시티 시리즈를 앞두고 특별 추가 로스터 규정에 따라 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 송성문(30)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샌디에이고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송성문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낸다고 발표했다. 이에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지 단 이틀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단 이는 충분히 예상된 일이다. 앞서 송성문은 지난 26일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앞두고 특별 추가 로스터 규정에 따라 27번째 선수로 메이저…
김혜성(27·LA 다저스)이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뒤늦게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받았다.다저스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혜성의 WS 우승 반지 전달식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다저스 공식 SNS 캡쳐[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김혜성(27·LA 다저스)이 드디어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받았다.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혜성의 뒤늦은 WS 우승 반지 전달식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라커룸서 김혜성을 소개하면서 시…
2026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강철 KT 위즈 감독의 진심 어린 한 마디다. 잠실을 떠나 수원으로 둥지를 옮겼지만, 팀 전체를 아우르는 김현수의 리더십은 더욱 반짝이고 있다.올 시즌 김현수의 성적은 타율 0.311, 3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52를 기록 중이다. 38세의 나이에 FA로 50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했지만, 현재까지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그는 2번 또는 3번 타순에서 팀 타선 전체를 이끌고 있다.이강철 감독은 "몇 타석 잘 안 풀려도 필요할 때는 쳐줄 거란 믿음이 든다. 그리고…
지난겨울 오른손 중지를 다친 애틀랜타 김하성이 구단 산하 더블A 팀 콜럼버스서 재활 경기에 출전한다. AP뉴시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1)이 마이너리그서 재활 경기에 출전한다.애틀랜타 구단은 28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재활 경기에 나서기 위해 구단 산하의 더블A 팀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콜럼버스는 2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서 몽고메리 비스키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 6연전을 치른다. 콜럼버스 구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