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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 수비수 세르지뇨 데스트가 네덜란드 리그에서 토요일 PSV 에인트호번이 아약스 원정에서 2-2로 비긴 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했다. 이번 부상 복귀는 미국에게 있어 다가오는 월드컵을 향한 중요한 신호탄이 되고 있다.데스트는 경기 시작 약 1시간 무렵 스코어 1-1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았으며, 이는 3월 7일 AZ 알크마르 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이후 첫 출전이었다. 그의 복귀는 미국의 월드컵 본선 준비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그는 최근 미국 대표팀의 월드컵 전 두 차례 …
FIFA는 2026년 월드컵의 모든 참가국에게 경기 도중 경기장을 떠나기로 선택하는 팀은 엄중한 징계 조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공식 통보했다.FIFA는 이번 주말 해당 행위가 자동으로 문제가 된 팀의 0-3 기술적 패배로 이어지며, 기권 사태에 연루된 선수들은 레드카드를 받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이 지침은 최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세네갈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경기장을 이탈한 높은 이슈의 논란 이후에 나왔다.가디언에 따르면, 국제축구협회 이사회(IFAB)는 팀들이 기권을 전술적 항의 수단이나 경기 심판진을 압박…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48년 만에 등장한 ‘미국 출신 백인’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쿠퍼 플래그(20·댈러스 매버릭스)가 올해의 신인 선수로 선정됐다. 2001년 마이크 밀러(46) 이후 25년 만에 돌아온 백인 신인상 수상자다.NBA 사무국은 28일(한국 시간) 플래그가 신인 선수 결선 투표에서 듀크대 출신의 콘 크니플(21·샬럿 호니츠)을 제치고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100명의 기자와 방송인으로 구성된 투표단에서 플래그는 56개의 1위 표를, 크니플은 44개의 1위 표를 받았다.이번 시즌 NBA는 두 백인 선수가 신…
김하성(가운데)이 3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더블A 재활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사인하고 있다. 사진출처|콜럼버스 클링스톤스 공식 SNS[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MiLB) 재활경기서 맹활약했다.김하성은 애틀랜타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파크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스(탬파베이 산하 더블A)와 더블헤더 1경기서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클링스톤스는 6-8로 패했다.김하성은 비시즌 오른손…
조상혁[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포항 스틸러스가 조상혁의 극적인 골을 앞세워 울산 HD를 제압했다.포항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이자 동해안더비서 후반 추가시간 조상혁의 득점으로 울산에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포항은 4승 3무 4패 승점 15점으로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다.이날 포항은 후반 38분 황서웅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조상혁이 후반 추가시간 문전에서 한 방으로 승리를 가져왔다.경기 후 마주한 조상혁은 “박태하 감독님께서 일주일 동안 준비한 전술을 형들도 잘 받아…
김현석[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패했다.울산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이자 동해안더비서 후반 추가시간 조상혁에게 실점해 동해안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했다.이로써 울산은 지난달 26일 대전 하나시티즌(1-4)전에 이어 포항에 덜미를 잡히며 2연패 늪에 빠졌다. 승점 17점으로 2위를 유지했으나 향후 순위가 떨어질 수 있다.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현석 감독은 “초반 실점을 염두해 클린시트 경기를 준비했는데, 결과…
박태하[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포항 스틸러스가 동해안더비에서 울산 HD를 눌렀다.포항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이자 동해안더비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조상혁의 극적 골에 힘입어 울산에 1-0 승리를 거뒀다. 향후 순위를 바뀔 수 있지만, 일단 승점 15점 4위로 도약하며 반등에 성공했다.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박태하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적지인 울산에서 울산이라는 특별한 팀을 맞아 승점 3점을 가져온 것은 큰 소득이다. 지금까지 조금 부진했던 흐름이 오늘 승리를 통…
조상혁[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포항 스틸러스가 울산 HD와 동해안더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포항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 조상혁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울산에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포항은 승점 15점 4위로 도약했다. 향후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 반면, 3경기 무승(1무 2패)에 빠진 울산(승점17)은 불안한 2위를 유지했다.홈팀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야고가 원톱, 백인우-이규성-이동경-이희균이 2선에서 지원 사…
손흥민[골닷컴] 배웅기 기자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샌디에이고전에도 결장할 전망이다.로스앤젤레스(LA) FC는 3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와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달 30일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톨루카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홈 경기(2-1 승리) 이후 사흘 만의 경기다.LAFC는 지옥의 강행군을 이어오고 있다. 올 시즌…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여부가 중요한 이란축구협회는 조만간 국제축구연맹(FIFA)과 회담을 진행하며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이 이란 대표단을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FIFA 본부로 초대해 20일 안으로 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도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IFA 총회에 참석하려다 귀국 후,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곧 FIFA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