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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장을 찾아 직접 응원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대화 중, 프랑스 통신사(AFP) 기자가 월드컵 경기 관람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기에 참석할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오는 7월 19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승팀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지난해 트럼프 대통…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구단의 허락이 떨어진 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하성(3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애틀란타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이날 애틀란타는 유격수에 호르헤 마테오를 배치했다. 마우리시오 듀본은 좌익수로 나선다. 또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공백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메운다.김하성은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8일부터 3경기 연…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아웃카운트 하나에 울었다’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해 규정 이닝 달성과 0점대 평균자책점 사수에 실패했다.LA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가졌다.이날 LA 다저스 1번, 선발투수로 나선 오타니는 6 2/3이닝 동안 102개의 공(스트라이크 61개)을 던지며, 6피안타 4실점(3자책점)과 탈삼진 6개를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까지 1실점하며 …
FBL-FRA-LIGUE1-PSG-MARSEILLE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디오 마르카 팟캐스트 라 피사라 데 퀸타나를 통해 “여전히 AT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가장 앞서 있다. 이강인 역시도 AT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며 “이미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모레토 기자는 스페인 라리가, 특히 AT 마드리드 내부 소식에 정통한 데다, 이…
라이언 바벌[골닷컴, 상암] 배웅기 기자 = 16년 전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준우승을 함께한 라이언 바벌(39)이 일본의 전력을 평가했다.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프렝키 더용(바르셀로나), 도니얼 말런(AS 로마) 등을 앞세운 '황금세대'의 네덜란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유럽의 전통 강호로 손꼽히는 네덜란드지만, 그동안 메이저 대회 우승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네덜란드는 FIFA 월드컵에서 무려 세 차례(1974 서독·1978 아르…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1차전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지난해 같은 경기 대비 시청률이 90%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제일런 브런슨(뉴욕 닉스)의 높은 스타 파워가 이번 NBA 파이널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며 “이 같은 관심은 8년 전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가 맞붙었던 파이널 이후 보기 어려웠던 수준”이라고 전했다.ESPN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샌안…
훌리안 알바레스[골닷컴] 배웅기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훌리안 알바레스(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레알은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에 1억 5천만 유로(약 2천 639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며 "아틀레티코는 제안을 검토한 끝에 선수의 바이아웃(방출 조항)을 근거로 이를 거절했다"고 발표했다.레알이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두 시즌 연속 '무관'에 그치며 체면을 구긴 레알은 최근 알바로 아르벨로아 전 …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이자 에이스인 이현중(26)이 2026 NBA 서머리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는다.소속사 에픽스포츠는 4일, “이현중이 이번 여름 참가 구단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최종 선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샌안토니오는 NBA 통산 5회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으로, 최근에는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이번 시즌 NBA 파이널에 진출하며 다시 한 번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했다.이현중은 지난 2025~2026시즌 일본 B.리그에서 나가사키 벨카를 통합 우승으로 이끌며 챔피언십 MVP에 선정됐다. 또한 B.리그 베…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5일 광주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러는 이날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부문 1위를 동시에 노린다.올러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2.63, 73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1위 아리엘 후라도(2.61)와는 0.02점 차, 탈삼진 1위 곽빈(75개)과는 2개 차이며, 다승 공동 선두(7승)와는 1승 차다.최근 3경기에서 27개의 탈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또한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경험이 …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선수를 파견한 전 세계 축구 클럽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 혜택 프로그램(CBP)‘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총규모는 3억 5,500만 달러(약 4,677억 원)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비 70% 증가했다. 본선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상 대상 구단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보상 범위의 확대다. FIFA는 사상 처음으로 본선뿐만 아니라 월드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