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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새로운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자신의 A매치 최다 득점 기록 경신에도 도전한다.손흥민은 22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합류해 모레노 감독과 처음 인사를 나눴다. 이후 약 200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픈트레이닝에 참가하며 대표팀 일정을 시작했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을 경험한 뒤 약 3개월 만의 대표팀 복귀다. 손흥민에게 이번 소집은 2010년 A매치 데뷔 이후 16년 동안 이어온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로고 17세 이하(U-17) 및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나란히 유럽 친선대회에 참가해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다. 우선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스위스 니옹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프렌드십컵에 참가한다. 총 8개국 U-17 대표팀이 참가하는 UEFA 프렌드십컵은 4개국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의 결승전을 비롯해 전 참가국이 순위결정전을 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과 이집트, 콜롬비아, 잉글랜드, 브라질, 스페인, 캐…
최영준 [골닷컴, 용인] 배웅기 기자 = 최영준(34)이 용인FC의 밝은 미래를 그렸다. 최영준은 20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최영준은 후반 35분 신진호와 교체되기 전까지 80분을 뛰었고, 공수에서 활력을 불어넣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끌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생팀' 용인에 합류한 최영준은 4월부터 주장 완장을 차고 '용인만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물론 순탄치만은 않았다. '0'에서 시작한 만큼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
이강인 (Lee Kang-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주제 무리뉴(63)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퇴장시키지 않은 심판진을 맹비난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무리뉴가 마드리드 더비 패배 후 비디오 판독(VAR)심을 비롯한 심판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무리뉴는 '아틀레티코에 두 차례 퇴장이 선언됐어야 했다'며 '미겔 앙헬 오르티스 아리아스 주심은 압박감을 감당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같은 날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유벤투스가 21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경기에서 아탈란타를 2-0으로 꺾고 6위로 올라섰다.유벤투스는 전반 28분 메흐메트 젤리크 첼리크의 컷백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아탈란타는 라자르 사마르지치와 조나단 로우가 결정적 기회를 놓치며 반격에 실패했다.후반 77분 유벤투스는 에돈 제그로바의 코너킥을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헤더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유벤투스는 최근 11경기에서 1패(7승 3무)만을 기록 중이며, 아탈란타는 같은 감독 체제에서 3연패 위기에 몰렸다. …
AC 밀란이 21일(현지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세리에A 5라운드에서 레체를 3-0으로 꺾고 개막 5경기 무패(2승 3무)를 이어갔다.밀란은 전반 14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파블로비치의 롱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60분경 아드리앵 라비오가 곤살루 하무스와의 연계 후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73분 교체 투입된 디에고 모레이라가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밀란은 레체를 상대로 리그 17경기 무패(12승 5무)를 이어갔으며, 풀리시치는 레체전 6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모레이라는 최근 4경기에서 6개…
이동준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이동준이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했다. 전북현대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하면서 4위로 추락했다. 이동준은 선발 출격했고, 측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세밀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보였고 본인 역시 답답함을 느끼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동준은 경기 후 “아픈 곳이 많다. 하지만,…
최윤겸 [골닷컴, 용인] 배웅기 기자 = 용인FC 최윤겸(64) 감독이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용인은 20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용인은 지난달 30일 김해FC2008전 3-0 승리 후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을 기록하며 12위(25경기 5승 12무 8패·승점 27)에 머물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윤겸 감독은 "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했는데, 전반의 경우 준비한 공격 패턴이 잘 이…
배성재 [골닷컴, 용인] 배웅기 기자 = 경남FC가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을 향한 희망을 키웠다. 경남은 20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경남은 5경기 무패 행진(2승 3무)을 이어가는 동시에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순위표에서는 9위(25경기 8승 10무 7패·승점 34)에 머물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성재(47) 경남 감독은 "전반적으로 볼 컨트롤이 좋지 못해 템포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었…
김진호 [골닷컴, 용인] 배웅기 기자 = 노희동이 '장군'을 외치자 이기현이 '멍군'을 불렀다. 용인FC는 20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용인은 12위(25경기 5승 12무 8패·승점 27), 경남은 9위(25경기 8승 10무 7패·승점 34)에 머물렀다. 최윤겸 용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노희동이 골문을 지켰고, 김한길-강신명-곽윤호-김현준이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 김한서-최영준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