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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역전극을 만들어 낸 두산은 김유성(1승 1패 5.54) 카드로 5연승에 도전한다. 2일 LG와 경기에서 3.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김유성은 한달여만의 1군 등판에서 실망만을 안겨준바 있다. 작년 KIA 상대로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해냈었는데 금년 야간 경기에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KIA의 투수진 상대로 양석환의 2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KIA보다 더 좋은 집중력이 결국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혼자서 경기 중반의 분위기를 잡아준 양석환…
투수진의 호투로 3연승 가도를 달린 LA 에인절스는 그리핀 캐닝(2승 5패 4.69)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3일 시애틀 원정에서 6.2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패배를 당한 캐닝은 최근 투구 내용만큼은 팀내 우완 중 최고라고 할수 있는 레벨이다. 5월 22일 휴스턴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최근 홈에서 워낙 강하기 때문에 QS 이상은 기대할 여지가 많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딜란 시즈 상대로 홈런 2발로 올린 3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에인절스의 타선은 홈런 에인절스의 유지를 이어가…
타선 폭발로 8연승 가도를 달린 뉴욕 양키스는 코디 포팃(2승 2.45)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메이저 복귀전이었던 2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5이닝 3안타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포팃은 잘 던지다가 한번에 무너지는 문제를 야기한 바 있다. 일단 시즌 첫 홈 등판인데 5이닝을 잘 버텨주는게 목표가 될 듯 하다. 전날 경기에서 파블로 로페즈를 완파하면서 트렌트 그리샴의 2점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홈에서 놀라운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득점권 찬스가 왔을때마다 잡아내는 능력은 놀라울 정도. 비로 인…
타선 폭발로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1승 2패 3.63)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1일 LG와 라이벌 전에서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보여준 알칸타라는 예전에 비해 압박감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5월 26일 KIA 원정에서 3.1이닝 5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복수전이 가능할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임상현과 김태현을 공략하면서 김재환의 쐐기 3점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 완벽하게 타격감을 올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경기 후반의 집중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중. …
투타의 부진이 연패로 이어진 KIA는 황동하(2승 2패 4.28)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0일 NC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황동하는 위기 관리 능력은 여전히 좋다는걸 증명해 보였다. 홈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기대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윌커슨의 투구에 막히면서 5안타 완봉패를 당한 KIA의 타선은 5점차가 된 뒤부터 완전히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의 반격은 이야기가 다를듯. 4.2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내일을 기대케 해주는 대목이다. 윌…
막판 추격이 실패로 끝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자레드 존스(3승 5패 3.55)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4.1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존스는 최근 조금씩 힘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오는 중이다. 홈이라는 점이 강점이긴 하지만 지금의 존스에게 기대할수 있는건 아무래도 QS 정도인듯 하다. 월요일 경기에서 배싯과 가르시아를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피츠버그의 타선은 타격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16타수 3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말해주듯 홈런이 나오지 않을 경우의 득점력은 확실히 떨어지는…
투수진의 호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LA 에인절스는 패트릭 산도발(2승 8패 5.34)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안타 2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산도발은 투구의 기복이 심한 문제가 고쳐지지 않고 있다. 퐁당퐁당 호투의 타이밍상 이번엔 부진할 가능성이 높은데 야간 경기에서 1승 5패 5.31에 2이닝당 1볼넷이라는 제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왈드론과 모레혼 상대로 4안타 2득점을 올리는데 그친 에인절스의 타선은 홈 경기의 타격이 정…
투수진 붕괴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KIA는 임기영(2승 0.00)이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군 복귀전이었던 29일 NC 원정에서 2.2이닝 무실점의 투구로 구원승을 거둔 임기영은 투구의 안정감은 여전하다는걸 스스로 증명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1+1의 형태로 전개될텐데 3~4 이닝은 잘 막아줄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쿠에바스에게 막혀 있다가 김민과 박영현 상대로 3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당할 투수에게 당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롯데 상대로 홈에선 호조를 보이는 특성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수 있을듯. 6.…
◈LA 에인절스타일러 앤더슨(5승 5패 2.47)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섭니다. 30일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앤더슨은 최근 3경기 연속 1실점으로 투구 내용만큼은 완벽한 호조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홈 경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충분히 쾌투를 기대해도 좋아 보입니다. 월요일 경기에서 카스티요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9회초 바우만 상대로 간신히 1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그야말로 오클랜드화 되어가는 중입니다. 홈런 외의 득점을 기대할수 없는 타선이란건 큰 문제다. 8회말…
투수진의 호투로 반격에 성공한 LA 다저스는 개빈 스톤(5승 2패 3.16)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메츠 원정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스톤은 홈 경기의 부진을 단숨에 떨쳐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만 낮 경기에서 18.1이닝 23안타 11실점으로 유독 낮 경기에 부진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 최대의 약점으로 부각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콴트릴 상대로 4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상대의 실책을 틈타 투수의 멘탈이 무너진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승리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정적 안타…